안녕하세요. 와이바이 홀릭입니다.

오늘은 입문용으로 정말 많이들 찾고 계시는 치어슨(Cheerson)의 CX-10A와 CX-10C 마이크로 드론인데요.

이 녀석들은 정말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, 안정적인 비행을 할 수 있답니다.

거기에다가 CX-10C에는 이 작은 몸집을 가진 녀석이 무려 카!메!라! 가 달려있다는...

왼쪽이 CX-10C 이고 오른쪽이 CX-10A 입니다.

카메라,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냐 없냐 차이 하나만 있다고 보시면 될꺼예요.

스위치의 위치도 서로 다릅니다.

CX-10C의 경우 정면 오른쪽에 있지만 CX-10A 의 경우에는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(충전 단자도 역시 같은 곳에)

뒤로 뒤집어보니~ 비슷한듯 하지만 조금 다르네요?

하지만 배터리 용량과 비행시간 등은 동일합니다.

왼쪽이 CX-10C 조종기이고 오른쪽이 CX-10A 조종기 입니다.

둘 다 똑같이 생겼죠? ^^

자세히 보시면 CX-10C 조종기에는 동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.

오른족 스틱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눌러 동영상 혹은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.

이런 사진들이야 많이 보셧을테고...

CX-10C 직접 날려보면서 동영상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.

초초초초초미니 드론인데도 불구하고~ 기대보다는 괜찮은 화질입니다. ( 이 부분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. )

그럼 동영상 한번 볼까요?

저렴한 입문용 드론을 찾으신다면~ 이녀석 괜찮지 않을까요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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